[한줄 요약] 제니퍼 시뮬 뉴섬 캘리포니아 퍼스트 파트너가 남편인 개빈 뉴섬 주지사의 대선 출마 의사에 대한 질문을 회피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부 조사가 정치적 타겟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년 7월 17일자 기사 기준,
최근 진행된 MS NOW 인터뷰에서 제니퍼 시벨 뉴섬 캘리포니아 퍼스트 파트너가 남편인 개빈 뉴섬 주지사의 차기 대통령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했습니다.

인터뷰 진행자인 스테파니 루흘(Stephanie Ruhle)은 뉴섬 주지사 부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부(DOJ)로부터 표적이 되고 있으며, 이를 '낚시성 조사'라고 규정한 상황을 언급하며 그의 대선 출마 의사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니퍼 뉴섬은 현재의 초점을 캘리포니아주에 두고 있다고 답변하며 질문을 회피했습니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주의 경제적 성과와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의 GDP 성장률이 독일이나 중국보다 빠르며, 미국 전체 GDP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양성이 우리의 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 공화당(GOP)에게는 위협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개빈 뉴섬 주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과 아내를 겨냥해 법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6월 성명을 통해 트럼프가 자신의 정치적 라이벌을 위협하고 공포와 불신을 조장하기 위해 법무부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2026년 중간선거 이후 2028년 대선 출마를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