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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닌 상원의원, 트럼프 외교 인선 승인... PEPFAR 예산 집행 확약 후 결정

[한줄 요약] 존 코닌 상원의원이 글로벌 보건 프로그램(PEPFAR)의 예산 집행 확약을 받은 뒤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관 후보자 인준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2026년 7월 2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US Senate Legislative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미 텍사스주의 존 코닌 상원의원(공화당)은 수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두 명의 외교직 후보자에 대해 인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이는 글로벌 보건 프로그램의 동결된 자금 문제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인준을 지연시키겠다고 경고했던 상황에서 나온 결정입니다.

코린 의원은 지난 화요일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대통령 에이즈 구호 긴급 계획(PEPFAR)에 지급해야 할 자금을 방출한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의 오랜 측근인 카리 레이크와 더그 마스트리아노의 대사직 임명에 반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수요일 오전 상원 외교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코린 의원은 행정부가 PEPFAR에 지급해야 할 모든 금액을 방출하겠다고 자신에게 확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린 의원의 대변인은 상원의원이 향후 조치를 면밀히 주시할 것이며, 본회의 투표 전까지 이러한 약속이 이행되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PEPFAR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생명을 구하는 HIV 및 에이즈 예방 치료를 분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이 프로그램의 자금 흐름을 일시 중단했다가 재개한 바 있으나, 관련 단체들은 여전히 지연과 예산 삭감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번 위원회 투표 결과, 레이크와 마스트리아노의 후보자 안은 공화당 12표, 민주당 10표로 통과되었습니다. 해당 인선은 이제 상원 전체 회의로 넘겨져 심사를 받게 되며, 최종 인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