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우건건설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32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2.6% 증가한 실적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6년 8월 4일자 기사 기준,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순이익 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발생했던 429억 원의 순손실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선 수치입니다.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분기의 영업이익은 2,3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6% 증가했습니다. 반면 매출액은 2조 4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플랜트, 토목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우건설의 이번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금융 데이터 업체 연합인포맥스의 조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순이익 전망치는 1,034억 원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