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해외 시장 내 SUV 모델의 강력한 수요가 기아의 9월 판매 실적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기준,

기아(Kia Corp.)는 지난 9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해외 시장에서의 SUV 모델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기아의 총 판매량은 281,984대로, 전년 동기의 268,387대에서 상승했습니다. 이번 수치에는 군용 차량 판매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포티지(Sportage), 쏘렌토(Sorento), 셀토스(Seltos) 등 주요 SUV 라인업의 견조한 판매가 전체적인 실적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235,457대를 기록하며 성장을 보였으나, 국내 판매는 6.7% 감소한 45,705대에 그쳤습니다. 한편, 군용 차량 판매는 전년 대비 79.9% 급증한 822대를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4분기에도 판매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 시장에는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을, 유럽 시장에는 전기차(EV) 모델을 출시하며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2,478,144대로, 전년 동기(2,372,673대) 대비 4.4%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