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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군 수뇌부, 북핵 위협 대응 위한 3국 안보 협력 재확인

한·미·일 군 최고 지휘관들이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3국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2026년 7월 16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Symbolic Trilateral Security Cooperat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한·미·일 3국의 군 최고 지휘관들이 미국 워싱턴 D.C.의 펜타곤에서 개최된 '3국 국방차장 회의(Tri-Chod)'를 통해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을 포함한 지역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3자 안보 협력이 필수적임을 재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진용성 의장을 비롯해 미국의 댄 케인 장군, 일본의 우치쿠라 히로아키 장군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북한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국 안보 협력이 핵심적이라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협력을 유지하고,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연합 훈련을 포함하여 다영역에서의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진 의장과 케인 미 장군은 별도의 양자 회담을 통해 북한의 진화하는 핵·미사일 위협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 방위 태세 강화의 중요성을 논의했으며, 훈련 및 고위급 군사 교류를 통한 연합 작전 능력 향상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진 의장은 우치쿠라 일본 장군과도 단독 면담을 갖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소통과 정보 공유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차기 3국 국방차장 회의는 내년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