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재명 대통령, 미·북 대화 재개 및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페이스메이커' 역할 천명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페이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며,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남북 관계가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외교적 관계 회복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랫동안 중단된 북미 간의 대화가 지체 없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대화가 관련 당사자들 간의 논의로 발전하여 한반도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 체제로 전환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남북한은 1950-53년 한국전쟁 이후 정전 협정에 의해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전쟁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가 변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냈다는 점을 언급하며, 북한 지도자와의 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