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 3x3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카타르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9월 2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일본 나고야의 킨조 후토 스테이션 스퀘어 베뉴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3x3 농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카타르를 19-1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대회 한국 팀은 이주영, 김승우, 이동근, 구민교 선수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이주영 선수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9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한편, 여자 3x3 농구 대표팀 또한 태국을 상대로 21-8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한국 남자 농구는 앞서 진행된 5x5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거머쥔 바 있어, 이번 3x3 종목의 승리로 연이은 성과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여자 5x5 농구 대표팀 또한 지난 금요일 중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