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서울중앙지법, 김건희 여사 대상 뇌물 공여 혐의로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징역 2년 선고
2026년 8월 3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월요일, 전 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뇌물 사건으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특검 민중기 팀이 요구했던 징역 13년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중간 전달자를 통해 당시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제공하며 교단에 유리한 편의를 요청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법원은 한 총재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검찰 측의 구형보다는 낮은 형량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