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대한민국의 우상혁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 9월 2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대한민국의 우상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우상혁은 2.22m를 성공시키며 최종 3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 금메달은 2.25m를 첫 시도에 넘은 대만의 푸차오쉬안 선수가 차지했으며, 은메달은 같은 높이를 두 번째 시도에서 성공시킨 인도의 사르베시 쿠샤레 아니르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우상혁은 2021년 도쿄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기록했던 개인 최고 기록인 2.35m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결승전 과정에서 우상혁은 2.22m를 넘긴 후, 2.25m 높이에서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시도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후 마지막 기회였던 2.28m 도전에서도 바를 넘지 못하며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아시아 기록 보유자이자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카타르의 무타를 바르심 선수는 대회에 불참했습니다.